친구와 서점에 가서 사게된 책 "시간을 만드는 기술" 제목 : 시간을 만드는 기술 엮음 : 박지현 이 책은 24시간이라는 시간을 남들보다 유용하고 효율적으로 쓰는 법들을 제시해주는 내용이였다. 우리는 항상 "시간이 없어" 라는 말을 달고 산다. 그런데 과연 정말 시간이 없는 것일까 시간을 잘못 활용하고 있던 것일까 많은 사람들이 돈을 어떤식으로 쓰고 소비와 지출을 기록하며 불필요한 낭비를 줄인다. 그리고 줄인 낭비를 바탕으로 자신이 갖고싶던 물건을 사거나 여행을 한다. 시간도 마찬가지이다. 돈을 대하는 것처럼 체계적이고 치밀하게 대하면 훨씬 삶의 질이 높아질 것이다. 책의 목차 prologue.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1. 기상 2. 매일매일의 업무 3. 일의 정리 방법 4. 일을 진전시..